전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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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tone (돌에서 부터)

장소/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

기간/ 2019.03.09 ~ 2019.04.27

제목 from stone (돌에서 부터)

주최 (사)내설악예술인회

후원 인제군

작가 김창규, 김홍석, 김성응, 박성하, 김소선

이번 전시의 주제인 돌은 생활터전에서 가장 흔하고 쉽게 발견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옛 부터 인류의 문명과 문화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최초의 도구가 되었고, 고인돌이나 선돌 등 경계나 의식의 표현구조물로서 이용되기도 했으며, 예술 활동이나 건축물의 주재료로서의 돌이 현재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는 이 재료가 현대미술을 만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창규 작가는 대리석의 물성의 특성에 주목하여 가공 가능한 극단의 지점까지 도달함으로써 비례미와 절제미, 시메트리(symmetry)의 미를 추구하며, 질서와 조화로움의 의미배열을 통해 아름답고 바른 규칙의 형식을 보여주고, 김홍석 작가는 사고하고 행동하고 그리고 감정을 드러내는 인간의 모습은 리얼리티를 촉매할 뿐만 아니라 조형적인 욕망을 표현하였다.

김성응 작가는 그 돌의 내부를 비워냄으로서 돌이 가지고 있는 공간과 작가가 만들어낸 공간이 함께 공존시켰으며 구멍들 사이로 중첩되는 실루엣을 통하여 육중한 돌은 살아 숨 쉬는 유기체의 모습으로 절대로 소통될 수 없는 공간에 서로 상호작용 할수 있는 소통의 통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박성하 작가는 자화상을 그리듯이 곰 인형을 나 자신이라 생각하며 그 작품들은 작가의 표정들을 닮고 작가의 상처와 치유를 담아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위로와 치유를 하고자 했으며 김소선 작가는 봉제인형의 이미지로 표현한 반려동물의 형상을 인간의 반려동물을 대하는 이중적 감정 형이상학적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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